게임’과 ‘넷마블’의 탄생
2001 웹젠의 3D온라인게임 ‘MU(뮤)’의 등장
2002 ‘한게임’, ‘넷마블’ 등의 게임포털의 퍼블리싱 사업 강화
2003 <리니지2>, , <마비노기>등 블럭버스터급 게임의 등장
2004 <카트라이더>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돌풍
한국 온라인게임산업의 현주소
세계 최
게임진행의 전체상을 볼 수 없다는 등, 유저에게 불편한 게임이었다. 그러던 중에 19996년 넥슨이 그래픽 기반의 머그(MUG:Multi Users Graphic) 게임 ‘바라의 나라’를 개발하고 서비스를 개시했다. 나아가 1998년에는 엔씨 소프트가 ‘리니지’의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한국의 온라인게임산업은 폭발적인 성
온라인게임인 일본 소니사의 『에버퀘스트』가 『울티마 온라인』을 위협할 정도로 인기를 더해가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태울, 아이소프트, 인터 코리아, 앤모야 등이 실시간 3D 온라인게임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런 국내의 온라인게임산업은 국내에만 머물지 않고, 세계를 중심으로 이동하
그래픽적 요소가 추가된 '바람의 나라'가 개발되었습니다. 이 게임이 세계최초로 머드게임의 정형을 제시했으며 이는 전세계 게임업체의 표준으로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현재는 리니지, 어둠의 전설, 일랜시아, 미르의 전설, 영웅문, 천년 등 수십여 가지의 다양한 머드게임들이 서비스되고
1. 서론
‘리니지’는 1997년 3월 창립된 엔씨소프트가 개발한 인터넷 기반 그래픽머드게임이다.당시 PC방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시작한 최초의 온라인게임이었다. 그 후 ‘리니지’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다양한 계층의 유저들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으며 새로운 게임 문화를 형성했다고 볼수 있